동명대 작업치료학과, 최신 실습실 문열어… “교육 경쟁력 강화”

동명대에 최신 작업치료학과 실습실이 문을 열었다.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조미림)가 지난 18일 작업치료평가실과 일상생활활동실, SI스노젤렌실 등 최신 실습실을 대학원관에 설치해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알렸다.

새로 마련된 실습실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동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실습실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동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실습실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작업치료평가실에는 다양한 평가도구가 구비돼 있어 학생들이 실제 임상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평가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일상생활활동실은 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장비와 도구를 갖추고 있으며, SI스노젤렌실은 감각통합을 통한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조미림 학과장은 “이번 실습실 개소를 통해 우리 학과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최신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교육으로 학생들의 임상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현 교수는 “작업치료 분야에서는 실습 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이번에 개소한 실습실은 최적의 실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최신 장비와 시설을 통해 학생들이 임상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능력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지속적인 교육 환경 개선과 혁신을 통해 작업치료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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