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2024년 출연연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운영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복철, NST)는 과학기술분야 신진연구자의 성장 지원을 위한 '2024년도 출연연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공계 박사학위 소지자들에게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의 우수한 연구인프라를 활용한 R&D 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립적인 신진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사업예산은 총 90억6000만원으로, 박사후연구원 약 140명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예정자 포함) 5년 이내인 박사후연구원이다. 선정 시 소속 출연연에서 연간 인건비 약 6000만원(지원기간 최대 3년)을 지원받는다.


김복철 이사장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내일을 이끌 가장 중요한 핵심 인재인 ‘박사후연구원’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글로벌 수준의 연구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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