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이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출품작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21개국 총 61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1차 심사는 한국 및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국내외 전문가 6명이 비공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아시아 40점(7개국), 유럽 10점(9개국), 아메리카 10점(4개국), 중동 1점(1개국) 등 총 61점(21개국)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포스터
최종 수상작 순위는 오는 7월 2차 작품 실물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8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한국도자재단은 수상작을 오는 9월 개막하는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중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전시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국제공모전에는 세계 현대 도예의 젊은 동향과 세련된 미감을 보여주는 도자 예술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며 "이 중 어떤 작품이 대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오는 9월6일부터 10월20일까지 45일간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TOGETHER_Montaigne’s Cat)’를 주제로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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