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업무협약

전남도교육청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전남지역회의와 본청 비즈니스실에서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감수성 함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전남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통일관을 갖춰, 통일에 대한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는 ‘통일 리더’로 성장시킬 것을 약속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전남지역회의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전남지역회의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특히 ▲전남 청소년 통일문화 관심 제고 사업 ▲교육과정과 연계한 통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세대들이 통일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하고 의미 있는 평화통일 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평화통일 정신 계승과 올바른 통일 가치관 형성을 위해 오는 10월 ‘사제동행 DMZ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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