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행복해야 구민도 행복"…서대문구, 직원 휴게시설 개선

서울 서대문구청 직원 휴게시설 개소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청 직원 휴게시설 개소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구청 본관 맞은편 제3별관(연희로 247) 1층에 직원 휴게시설(무인 카페)을 조성하고 전날 개소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휴게시설은 94㎡ 면적으로 기존 유휴 실외 공간을 실내로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무인 라면자판기와 로봇 커피머신, 간단한 취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인으로 운영된다.

새 휴게시설은 올 초 ‘구청에 별다른 직원 휴식 공간이 없다’는 직원 의견을 이 구청장이 ‘쾌적한 근무 환경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답한 이후 마련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구민도 더욱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며 “직원 편의를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하는 등 모두가 행복한 ‘행복 100% 서대문’을 만드는 데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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