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5개 산단 입주 기업 애로사항 청취

조일교 부시장 23일까지 5개 산단 대표기업 방문

아산시, 5개 산단 입주 기업 애로사항 청취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지역 산단에 입주한 기업체들의 애로사항과 난제 해결을 위해 현장으로 나선다.


시에 따르면 조 부시장은 지난 11일부터 음봉에 있는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단’의 ㈜케이엔제이를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지역 5개 산단 대표 기업을 방문한다.

이날 방문에는 아산스마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장인 ㈜케이엔제이 심호섭 대표이사, 경휘선 부사장, 원종화 부사장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의 발전 방향과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 방안과 함께, 시 연계 근로자 채용 방안, 빠른 행정 처리, 도로 확장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심호섭 대표이사는 “근로자들의 산단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산단 내 버스노선 개설이 필요하다”며 “빠른 인허가 처리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아산의 미래를 책임질 산단의 성장 및 지원을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방법을 강구하겠다”며, “빠른 행정 처리로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아산시 전역에서 ‘아트밸리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가 진행된다”라며, “스마트밸리 일반산단 근로자들과 가족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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