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은 지난 11일 마늘 주산지인 창녕군 이방농협에서 마늘경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마늘주산지 농협 조합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마늘 수급조절과 가격안정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마늘 농가소득 증대방안과 마늘 농업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농협, 2024 마늘경남협의회 정기총회 기념사진. [이미지제공=경남농협]
공정표 협의회장은 “2023년 경남 산지공판장 평균 마늘가격은 상품(망) 기준 ㎏당 3130원으로 2022년대비 41% 하락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에는 좋은 가격 형성으로 근심을 덜어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마늘경남협의회가 앞장서 마늘 수급과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수 본부장은 “최근 잦은 비로 인한 병충해 발생이 예상되니 방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적정 수매가격 결정·출하조정·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에 도움이 되는 마늘사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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