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장기요양종사자 처우 개선 연구용역 추진

돌봄노동자 근무여건 등 중점 조사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장기요양종사자의 처우 실태 파악 및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산시 울주군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된다. 울주군은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용역을 진행한다.

용역에서는 울주군에서 활동하는 장기요양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일반현황, 보수체계, 근무여건, 건강·안전·인권, 직무만족도 등을 중점 조사한다.


또 장기요양요원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표적집단면접(FGI·Focus Group Interview)을 실시해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장기요양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향후 과제 발굴을 돕고 더 나은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과 구체적인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주군청

울주군청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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