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상갈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도서관' 11호점 개관

365일 무인 대출·반납 가능

경기도 용인시는 지난 11일 기흥구 상갈동 행정복지센터에 365일 무인 도서 대출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11호점을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용인 상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상일 용인시장과 주민들이 스마트도서관 11호점 개관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11일 용인 상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상일 용인시장과 주민들이 스마트도서관 11호점 개관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날 문을 연 스마트도서관에는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시민이 선정한 올해의 책, 아동도서 등 200여 권이 비치돼 있다. 용인시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경기도민이면 1인당 3권씩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정회원 신청을 하고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6년 기흥역 스마트도서관을 시작으로 죽전역, 용인중앙시장역, 성복역,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용인시청 민원실,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기흥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시장은 "앞으로도 스마트도서관을 매년 2곳씩 더 늘려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도서 이용률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개관을 기념해 상갈동 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인증사진을 남긴 이용자 60명에게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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