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가 제15회 동명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이번 동명대상은 산업·봉사부문으로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한다. 수상자 2인에게는 각 1000만원씩 지급된다.
후보자 추천 접수 마감은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다. 이 대학 입학홍보처(대학본부·경영관 1층 115호실)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동명대상위원회 구성원, 사회 각 단체장 및 전문인사, 국제적 권위를 지닌 상 수상자, 동명대상 수상자 및 위원회 위원 역임 인사 등이 할 수 있다. 자기 추천은 인정되지 않는다. 제출서류 양식은 동명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이번 제15회 동명대상 시상식은 오는 5월 14일 화요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작년 제14회 동명대상 수상자는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과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다.
동명대상은 2008년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 등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한 부산의 대표적 공익 포상이다.
우리나라 수출과 산업화·근대화를 주도한 옛 향토기업 동명목재 고(故) 동명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사회에 공적을 쌓은 인사를 시상한다.
강 회장은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뜻으로 BBS 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 회장, 팔각회 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 창립,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역임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펼쳤다.
동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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