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칠곡초등학교는 지난 8일 제57주년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한 ‘유, 초 연계 이음학기 과학의 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의령유치원 5세 반 원아들을 칠곡초등학교로 초청해 초등학생과 함께 비눗방울 놀이, 공기 대포, 착시현상 등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과 극저온 세계, 대기압 체험, 모델 로켓 발사 등 과학 시연이 진행됐다.
의령 칠곡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유,초연계 이음학기 과학의 달 모습. [이미지제공=의령교육지원청]
이를 통해 원아들은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과학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오후에는 창의적 체험활동 및 여가 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이 제작한 에어포켓 발사와 모형 항공기를 날리면서 항공 우주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의령유치원 5세 반 김 모 학생은 “칠곡초등학교에 와서 신기한 과학 체험을 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앞으로 우주선을 개발하는 멋진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의령 칠곡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유,초연계 이음학기 과학의 달 모습. [이미지제공=의령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과학을 즐기면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렀으면 한다”며 “더불어 앞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유·초 연계 이음학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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