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6일부터 수원 일월수목원 방문객에 주차장 개방

이용객 붐비는 주말·공휴일 개방

성균관대학교는 경기 수원시 소재 일월수목원 방문객을 위해 6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교내 주차장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전경과 이번에 개방되는 정문 옆 주차장.[사진제공=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전경과 이번에 개방되는 정문 옆 주차장.[사진제공=성균관대]

일월수목원은 2023년 5월 개원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이 37만명을 넘는 등 지역 명소로 발돋움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성균관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차원으로 교내 주차장이 붐비지 않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대학 주차장을 수목원 방문객들에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개방하는 주차장은 일월수목원과 최단 거리인 대학 정문 옆 주차장으로 주차요금은 수목원 주차장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해당 주차장의 공간이 부족할 경우 교내 다른 주차구역도 이용할 수 있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주차장 개방으로 일월수목원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