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세바시와 업무협약…“교육 콘텐츠 개발 협력”

한양대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함승환 한양대 교육혁신부처장(왼쪽)과 구범준 세바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한양대]

함승환 한양대 교육혁신부처장(왼쪽)과 구범준 세바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한양대]

한양대와 세바시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과 공급 ▲강연회 등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교육 목적의 정보와 자료 공유 ▲인력·기술 교류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뛰강시리즈’라는 마이크로러닝 강좌를 공동 기획·제작하고, 해당 콘텐츠를 한양대 하이무크 플랫폼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무크는 전 세계인 누구나 한양대의 명품 강좌와 직무역량 강화 콘텐츠를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세바시는 2011년 시작된 콘서트형 강연회 브랜드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 스토리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함승환 한양대 교육혁신부처장은 “한양대의 건학 이념인 ‘사랑의 실천’과 실용 학풍은 ‘세상을 바꾼다’는 세바시의 철학과 부합한다”며 “두 기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범준 세바시 대표는 “세바시 강연자 최다 배출 대학인 한양대와 새로운 형태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좋은 교육 모델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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