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대전시와 대전교육청 예산 집행 결산 검사

대전시의회는 5일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는 5일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는 5일 의회 소통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이금선, 안경자, 이한영)을 포함해 재정·회계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세무사·회계사, 전직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대전시 및 교육청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기금·금고의 결산 등 총 7조 1233억 원 규모의 예산집행에 대한 재무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상래 의장은 “공정하고 철저한 회계 결산은 신뢰받는 지방행정의 시작”이라며 “예산과 사업이 당초 취지와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낭비 요소는 없었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 우리 시의 재정 건전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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