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테라타워 세마역 전체조감도]
오산시 세교1지구 세마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는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이 제조형 중심의 단지 구성과 함께 물류 이동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제조형 기업체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오산시 세교지구를 포함해 주변의 화성(동탄), 평택, 용인 등의 수도권 남부는 제조형 중심의 지식산업센터가 현저하게 부족한 상황이어서 이와 같은 특화설계에 대한 호응이 상당히 높게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제조형 기업의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물류 이동에 최적화된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단지는 먼저 대형 출입문(지하 1층~지상 10층, 일부 제외)을 설치해 물류 이동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 드라이브인 시스템 및 도어 투 도어 시스템(지하2층~지상 11층, 일부 제외)을 도입해 차량 이동과 상·하차의 편리함을 확대했으며, 약 7.5m의 넓은 램프폭(일부 제외)과 회전구간이 적은 직선형 램프로 물류 차량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조업공간 인아웃이 편리한 하역장(지하 1층~지상 10층)을 조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 분양관계자는 "이와 함께 단지 곳곳에는 물류 이동의 안정성을 높일 고하중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라며 "2.5톤의 차량 출입은 물론 1㎡당 1.2톤을 견딜 수 있게 설계했으며, 5톤까지 물류 이동이 가능한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2대 설치해 지하 1층부터 지상 11층까지 하역이 가능하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1.5만㎡(약 3.5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제조형, 연구&업무형 지식산업센터 566실(지하 2층~지상 13층)과 상업시설 46실(지하 1층~지상 1층)이 함께 들어선다. 이 중 지식산업센터는 ▲제조형 427실 ▲연구형 45실 ▲업무형 94실 구성으로 일대에서 희소성과 수요가 높은 제조형 중심의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물류 이동 특화설계와 함께 지식산업센터의 필수 요소인 편리한 교통환경과 쾌적성을 모두 갖춘 탁월한 입지여건이 눈에 띈다.
실제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세마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에 조성돼 뛰어난 교통편의성이 돋보인다. 더불어 인근에는 최근 GTX-A노선이 개통되고, 인덕원선(인덕원-동탄간, 29년 개통예정)이 예정된 SRT 동탄역이 자리하고 있고, GTX-C 노선(28년 개통예정)이 지나가게 될 수원역, 오산역도 인접해 교통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다양한 도로 교통망 개발에 따른 수혜도 전망된다. 대표적으로는 지난 2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반도체 고속도로’ 호재가 있다. 이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입해 용인 남사읍 일대에 조성하는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화성부터 용인을 거쳐 안성까지 연결(약 45㎞)하는 민자고속도로로 2028년 착공을 전후로 개통될 전망이다.
여기에 주변에는 오산죽미령 평화공원, UN참전 기념공원, 죽미공원, 고인돌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둘러싸고 있어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이곳을 드나들며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산시 A부동산 관계자는 "여기에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자리하고 있고, 주변에는 동탄프리미엄아울렛, 오산한국 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편의성도 높다"며 "또한 주변에는 LG전자 디지털파크, LG이노텍 등 LG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있는 평택 진위일반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가 위치해 산업 연계성도 높다는 평가"라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 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단지가 조성되는 세교지구 일대는 정부가 지난해 11월 세교3지구를 신규 택지 후보지로 지정하고 이곳을 R&D·업무 등 반도체산업 지원기능을 강화한 '자족형 커넥트(Connect)시티'로 개발, 3만1,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해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최근 경기도가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의 R&D 센터 오산 유치를 두고 최종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따른 기대감도 더해지고 있다. 특히 AMAT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로 업계 점유율 1위를 달리는 기업인 만큼, 이번 유치가 성사되면 오산시와 경기 남부권 반도체벨트 형성에 더욱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분양가의 최대 70~80%의 대출이 가능하고, 재산세 35%, 취득세 35% 감면 등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세제 혜택이 제공돼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오산시는 성장관리권역에 속해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주시 법인세 또는 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추가 감면 등 더 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목된다. 주요 추가 혜택으로는 법인세 또는 소득세 5년간 100% 감면, 이후 2년간 50% 감면하며, 취득세 100% 면제와 재산세 5년간 100% 면제, 이후 3년간 50% 경감 등이 적용된다(정부 정책에 따라 변동 가능, 적용 대상 세부 조건에 따라 상이).
분양관계자는 "더불어 단지는 계약금 1천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의 분양조건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한층 더 낮췄다"며 “제조형 지식산업센터가 희소한 수도권 남부에 공급되는 제조형 중심의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체들의 실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의 견본주택은 화성시 영천동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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