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프라 갖춘 ‘더샵 둔촌포레’ 계약 순항

둔촌주공 실거래가 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프리미엄 기대돼

생활 인프라 갖춘 ‘더샵 둔촌포레’ 계약 순항

지난달 분양을 시작한 ‘더샵 둔촌포레’가 정당계약 일정을 마치고 오는 5일 예비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추첨 및 계약에 나설 예정이다. 청약 접수에 이어 정당계약까지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계약 순항을 이어가면서 예비 당첨 계약 역시 빠르게 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니 둔촌주공’으로 불리며 2024년 봄 분양시장의 ‘핫이슈’로 꼽히던 ‘더샵 둔촌포레’는 지난달 진행한 1순위 청약 결과 47가구 일반공급에 중 총 4374명이 접수해 평균 9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B 15가구 모집에 2330명이 접수해 무려 155.3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경쟁률로는 규제지역 해제 이후 강동구에서 분양한 전체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기록에 해당한다.


‘더샵 둔촌포레’는 현재 강동구의 대장주로 언급되는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가구)’과 인근에 자리해 비슷한 인프라와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가운데, 총 세대수는 572가구로 상대적으로 작아 ‘미니 둔촌주공’이라 불려 왔다.


그리고 이름값에 맞게 둔촌주공의 후광효과를 확실히 받았다. 올해 말 입주 예정인 둔촌주공 전용 84㎡의 최근 입주권 실거래가가 19억원 선에 달하며, 호가는 20억을 웃도는 만큼 일대의 좋은 분위기가 ‘더샵 둔촌포레’로도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가격 경쟁력이 더해지자 수요는 더욱 몰렸다. ‘더샵 둔촌포레’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12억~13억원 후반대로 둔촌주공 대비 최대 7억가량 저렴하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현재의 격차가 입주 후에는 결국 좁혀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당한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뛰어난 설계도 자랑이다. 리모델링 일반분양 물량에 대해 그동안 국내에선 볼 수 없던 ‘신축 별동’ 건립 방식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최신 평면 트렌드를 반영해 일반분양분이 리모델링 아파트 특유의 구조가 아닌 4베이 판상형(일부 제외)으로 설계하는 등 사실상 신축아파트와 같은 주택형을 적용했다.


또한,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사우나 등이 들어선 스포츠 커뮤니티와 작은도서관, 북카페, 키즈룸, 멀티룸을 포함한 에듀 커뮤니티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각종 인프라가 밀집한 입지도 수요자 선호도를 높였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9호선 급행 정차역 중앙보훈병원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의 진·출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강일IC·상일IC·서하남IC 등도 인접해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하다. 또한, 9호선 4단계 연장사업(2028년 예정) 및 최근 발표된 ‘교통 분야 30대 혁신 전략’ 중 GTX-D(예정)노선 강동역(가칭) 신설 등의 교통호재도 주목된다.


단지 바로 앞 둔촌중을 비롯해 도보거리에 선린초, 둔촌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밀집해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기대할 수 있고, 배재고, 한영외고 등 명품 학군도 누릴 수 있다.


인접한 중앙보훈병원뿐 아니라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강동성심병원 등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환경도 확보했다.


단지 앞에 위치한 일자산도시자연공원에는 허브천문공원,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실내체육관, 산책로, 인공폭포 등 각종 공원 및 휴게시설이 설치돼 있다. 올림픽공원, 길동생태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어 교통·교육·생활·환경을 다 갖춘 多세권(역세권, 학세권, 공세권 등) 단지로 불린다.


‘더샵 둔촌포레’는 지하 2층~지상 14층, 총 572가구로 이 중 전용 84~112㎡ 74가구를 일반에 분양했으며,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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