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정부와 기관이 합심해 첨단기술·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스타플레이어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3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경제외교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파트너십 이행점검단'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기재부·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 등 9개 부처와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해당 플랫폼은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결과를 실제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결성된 회의체다. 이날 회의에선 민간분야 업무협약(MOU) 진행 상황,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 내용 등이 논의됐다.
점검단은 경제후방 연쇄효과가 큰 사안에 대해서는 부처별로 밀착 지원하고 첨단기술 분야 공동연구 등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은 꼼꼼하게 설계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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