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 2차장, 국군병원·보훈병원 방문…비상의료체계 점검

인성환 "국민 생명 지키는 게 군 본연 임무"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은 1일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라 비상진료를 하고 있는 병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 차장은 이날 오후 국군수도병원과 중앙보훈병원을 각각 찾아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국군수도병원은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병원을 찾지 못해 곤란한 처지에 있던 환자 30여명을 받아 수술하는 등 의료지원을 펼치고 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에도 지난 2월20일부터 응급실을 개방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인 차장은 우선 국군수도병원에서 "국민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군 본연의 임무"라며 "의료진에 군 장병과 국민 생명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인 차장은 중앙보훈병원에서도 의료진을 격려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성환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2차장이 1일 오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 등 병원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인성환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2차장이 1일 오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 등 병원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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