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익산 부송 아이파크' 4월 분양

전용 84~123㎡ 511가구
부송4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익산 부송 아이파크’를 4월에 분양한다. 익산에 선보이는 첫 아이파크 아파트이자 부송4지구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민간 아파트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 투시도

익산 부송 아이파크 투시도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279번지(부송4지구 C블록) 일원에 지하 2~지상 20층, 5개 동, 전용 84~123㎡ 총 511가구로 건립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84㎡A 194가구 ▲84㎡B 119가구 ▲104㎡ 158가구 ▲123㎡ 40가구다. 입주는 2026년 10월 예정이다.

익산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등생활권에 위치해 대형마트와 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익산종합병원, 익산예술의전당 등이 있다.


도보 거리에 궁동초, 어양중과 부송도서관이 위치하고 영등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단지 동쪽에 89만㎡ 규모의 팔봉근린공원이 개발될 예정이며 익산시민공원, 중앙체육공원 등으로도 접근하기 쉽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부송4지구에는 약 1700가구가 들어선다. 단지 주변으로 상업용지와 단독주택근생용지, 공원 등이 예정돼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무왕로, 선화로 등 직주근접 교통망과 KTX익산역, 익산IC 등을 통해 익산 시내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용적률 199%, 건폐율 14%로 쾌적한 단지설계가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넓은 동간 거리를 갖춰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 지상 주차를 최소화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고 조경 면적이 전체의 약 36%로 친환경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실내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대형 드레스룸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키즈라운지, 어린이집, 키즈스테이션,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익산시에 처음 선보이는 아이파크인 데다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등생활권에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우수한 입지에 걸맞은 상품성까지 갖출 예정이어서 익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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