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플랫폼 기업 대동은 국내외 중형 트랙터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60~70마력대 프리미엄 중형 트랙터 'GX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GX는 국내 대형 농기계 시장을 주도하고 농업 및 가드닝 수요가 견고한 해외 유틸리티 트랙터(60~80마력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4년간 약 200억원을 투자해 개발됐다. 높은 작업 효율성과 편의성을 요구하는 글로벌 시장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추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대동 프리미엄 중형 트랙터 GX
이 제품은 대동이 창사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하는 중형 트랙터다. 대동은 GX를 국내에서는 연 1000대 이상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로 육성하고, 북미·유럽 유틸리티 트랙터 공략 강도를 높여 2028년까지 누적 75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주요 제품 특징은 ▲하이테크 작업 편의 기능 ▲인체공학적 설계 ▲제품 원격 관리 기능 강화다. 대동 박준식 커스터머 비즈 부문장은 “대동 역사상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 동시 런칭한 GX시리즈는 중형 트랙터의 프리미엄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게임 체인저”라며 “대동은 앞으로도 AI, ICT, 플랫폼에 기반해 미래농업 기업다운 혁신적 제품을 선보여 국내외 농기계 시장을 리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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