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 김영길 교수, 간담췌외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간절제술 환자 생존율 간동맥화학색전술 보다 높아"

순천향대 천안병원 김영길 교수, 간담췌외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외과 김영길 교수(36)가 ‘2024 한국간담췌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60차 정기 학술대회’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교수의 연구논문 ‘중기 간암 환자 치료 시 간동맥화학색전술과 간 절제술의 생존율(Survival benefit of liver resection comparing TACE for intermediate stage of HC)’은 중기 간암 환자에게 시행된 간 절제술과 간동맥화학색전술 결과를 비교·분석했다.

김영길 교수는 “간 절제술은 주로 초기 간암 환자들에게 시행되지만 중기 간암 환자에게서도 효과적임을 증명한 연구”라며, “분석 결과 간 절제술 환자들의 생존율이 간동맥화학색전술에 비해 더 높고, 예후도 좋았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