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주산면 일원에서 제18회 벚꽃축제가 열린다./ 보령시
봄을 맞아 충남 보령 곳곳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25일 보령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옥마산 주차장에서 옥마산 봄꽃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걷기대회를 비롯해 버스킹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30일에는 주산면 일원에서 제18회 주산벚꽃축제가 열린다. 주산 벚꽃길은 매년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개하면서 장관을 이룬다.
벚꽃축제와 함께 주민화합 노래자랑과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도 즐길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보령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모두가 벚꽃길에서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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