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예산실장 "2기 GTX 중장기 투자 앞당길 것"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22일 ‘2기 GTX 관련 중장기 투자’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김 실장이 광역급행철도(GTX-A) 현장을 찾아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GTX-A 개통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광역교통 혁신을 위한 향후 투자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실장은 수서~동탄 구간 GTX 열차에 직접 탑승해 운행 품질과 운행 안전성 등을 살피면서 교통격차 해소를 위해 GTX-A 나머지 구간과 GTX-B·C 노선을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GTX A·B·C 연장, D·E·F 신설 등 2기 GTX 중장기 투자를 조속히 앞당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실장은 수서~동탄 이용운임이 4450원으로 정기이용 승객에게 부담이 되는 만큼 오는 5월 시행될 K패스의 적극 안내를 주문했다. K패스 시행 전에는 알뜰 교통카드를 홍보해 요금경감 사업의 공백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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