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내달 주담대 금리 0.1~0.3%P 인상

신한은행, 내달 주담대 금리 0.1~0.3%P 인상

신한은행이 다음 달부터 주택 관련 대출 금리를 인상한다.


2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4월1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1~0.3%포인트 올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가계부채 속도 조절과 안정적 관리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중 신규 구입자금 금리가 0.15%포인트, 생활안정자금 금리가 0.1%포인트씩 오른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의 경우 금융채 5년물·6개월물 기준의 금리가 0.04%포인트·0.3%포인트씩 높아지고, 신잔액 기준 코픽스(COFIX) 6개월 주기 변동금리도 0.2%포인트 오른다.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0.1~0.15%포인트 인상될 예정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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