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 경화역 풍경. [사진=이세령 기자]
우리나라의 대표 벚꽃축제로 꼽히는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가 오는 22일 밤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막을 앞뒀다.
올해 진해군항제는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일원에서 진행돼 여좌천 별빛축제, 진해루 해상 불꽃쇼, 이충무공 추모대제 및 승전행차, 가요대전,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악의장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전후로 축제장뿐 아니라 경화역, 여좌천, 진해내수면생태공원, 장복산공원, 안민도로, 제황산공원,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해군사관학교 등 진해 곳곳의 벚꽃 명소에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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