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6일부터 5월 18일까지 1층 위로홀에서 미디어 체험전을 운영한다.
‘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는 캔버스라는 평면에 그려진 거장들의 명화를 디지털로 변환해 고화질 프로젝터로 벽면에 투사하는 방식의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행사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화법으로 고통스러웠던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빈센트 반 고흐’, 인상주의 미술사의 창시자인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강렬한 원색과 선으로 야수파를 창시한 ‘앙리 마티스’까지 그들의 삶이 녹아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전시는 반 고흐, 모네, 앙리 마티스의 초상화를 실제 인물과 가까운 3차원으로 제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미디어 공간’, 세 화가의 모방작품을 연대기 순으로 감상할 수 있는 ‘명화 공간’, 반 고흐의 작품을 채색하거나 마티스의 작품을 도장으로 찍어서 채색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공휴일과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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