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노동이사(오른쪽)가 6일 강성천 경과원 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노동이사로 남인영 안전관리실 과장이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남인영 노동이사는 이날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2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남 노동이사는 44세로, 2021년 10월 경과원에 입사해 현재까지 안전관리실에서 재직 중이다.
전직 간호사 경험을 살려 경과원 임직원의 건강관리 등을 전담하고 있으며, 2022년 12월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남 노동이사는 "직원들의 건강 뿐 아니라 안전관리,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며 실무와 이사 역할을 모두 완수하는 실무형 이사가 되겠다"며 "특히 직원들과 수시로 소통해 경영진에 노동자의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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