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1학기 외국인 유학생 114명 입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열고 학사안내 등 정보제공

경상국립대는 올해 1학기에 외국인 유학생은 학부생 63명과 대학원생 51명 등 모두 114명이 입학한다고 29일 밝혔다.


학부생은 자비유학생 9명, 교환학생 42명,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Campus-Asia AIMS) 교환학생 5명,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위과정(GKS: GKS, Global Korea Scholarship) 7명이고, 대학원생은 석사과정 25명, 박사과정 23명, 교환학생 1명, 석박사통합과정 1명, GKS 정부초청장학생 1명이다.

이와 별도로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연수 과정에는 올해 17명이 입학해 모두 74명이 재학하게 된다.

경상국립대 외국인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단체 사진.

경상국립대 외국인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단체 사진.

경상국립대 대외협력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학사안내와 생활 전반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유학 생활 조기 정착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9일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김곤섭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대외협력과 직원, 외국인 유학생, GNU 버디 등 모두 150여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범죄 예방 교육, 학사제도 안내, 학생생활관 수칙 안내, 비자 등록과 건강검진 설명, 외국인 유학생회(ISA) 소개, 유학생 도우미(GNU Buddy)와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인증대학에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심사 기준 완화 및 절차 간소화, 대학원 외국인 특별전형 선발 시 정원 미제한, GKS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 등을 받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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