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동탄포레'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585가구 규모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

전세 사기 여파로 인해 사기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서는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도 이 중 하나다.


서울 소재 공인중개사는 29일 "2년 전까지만 해도 세입자들은 월 지출이 적은 전세를 선호했지만, 지금은 대출 이자와 전세 사기 부담 때문에 보증금을 최대한 낮추려 하다 보니 방 두 개짜리 빌라 월세가 100만원을 훌쩍 넘기도 한다"며 "특히 합리적 가격과 안전성을 갖춘 공공지원 민간임대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분양권 전환이 가능한 곳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동탄포레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6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198가구)·101㎡(387가구), 총 5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부 타입의 경우 임차인 모집이 마감됐다. 현재 잔여 가구에 대한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분양권이 우선 제공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소비자의 외면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동탄포레는 계약조건 만족 시 확정매매대금은 물론 분양전환권 제공을 위한 합의서를 작성할 수 있다. 2년 주기로 최대 5%씩 상승하는 임대료가 10년 동안 동결돼 추후 분양을 받기 위한 자금 계획에도 유리하다. 이에 더해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금의 납부 부담도 없다.


동탄포레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은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용인시 남사읍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계획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또한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대규모 파운드리 설비를 배치할 계획이다. 올해 3월 조기개통(동탄~수서 구간) 앞둔 GTX-A노선, 동탄도시철도(트램 예정)도 이용이 가능하다. 바로 앞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교육여건이 좋고, 바로 위로는 왕배산 3호 공원이 있다.


차별화된 혁신 설계도 주목할만하다. 먼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맞통풍 설계, 전 가구 4베이 4룸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 및 개방감을 높였다. 또 3면 발코니 설계와 대형 현관창고, 드레스룸 공간도 있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동탄신도시에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라 불리고 있다"며 “민간임대의 단점은 사실 분양 전환권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불확실성인데, 단지는 계약조건 만족 시 분양 전환권을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입주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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