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아’ 양용은이 ‘톱 3’에 올랐다.
양용은
24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 골프 다르에스살람(파73·734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시니어)투어 트로피 하산(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꿨다. 양용은은 마크 헨스비(호주)와 함께 공동 3위(7언더파 212타)로 대회를 마쳤다.
양용은은 2022년부터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챔피언스투어에서 뛰고 있다. 데뷔 첫해 준우승을 한 차례 기록했다. 그는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며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을 노렸던 최종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리카르도 곤살레스(아르헨티나)가 3언더파를 작성해 1타 차 우승(10언더파 209타)을 완성했다. 챔피언스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두며 상금은 32만 달러(약 4억2000만원)를 받았다. 토마스 비요른(덴마크)은 4언더파를 몰아쳐 2위(9언더파 210타)로 올라섰다. 최경주 공동 13위(1언더파 218타), 위창수는 공동 38위(5오버파 224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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