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1호 가입자를 축하하는 행사를 21일 열었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김옥주 HUG 기금본부장, 전성배 국토부 주택기금과장, 1호 가입자 방모 씨, 우리은행 박종인 부행장. [사진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우리은행 신촌 금융센터에서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가입 행사를 21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옥주 HUG 기금사업본부장, 전성배 국토부 주택기금과장, 박종인 우리은행 부행장 등이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1호 가입자를 축하하는 형식으로 열렸다.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은 무주택 청년의 주택구입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연 최대 4.5%, 납입금액 최대 40% 소득공제,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청약상품이다. 청약에 당첨되면 분양대금의 최대 80%까지 2%대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청년주택드림대출 상품도 제공된다. 이 청약 통장의 총괄 수탁은행은 우리은행이다.
1호 가입자인 방모 씨는 7년 차 직장인으로 "청약 저축 가입을 고민하던 중, 작년에 파격적인 혜택의 청년 전용 상품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출시를 기다려 왔다"며 "대출상품이 연계돼 있어 중도금과 잔금 마련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김옥주 본부장은 "생애주기에 맞는 주거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층이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설계하며 보금자리를 더 쉽게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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