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는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화성시 내일의 혁신가'를 공모한다.
'내 일의 변화, 내일의 혁신!'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는 시정에서 관행적으로 답습되는 비합리적 업무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행정개선·민원편의 등 행정변화 방안 ▲비합리▲불필요한 업무 버리는 방안 ▲지출 절감 또는 재정수입 증대 방안 등 3가지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화성시 공직자들이 주도적 행정혁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조직의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업무 담당자의 직접 제안을 통해 신속한 실행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제안을 접수한 후 담당부서, 제안평가단,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채택안과 창안등급을 결정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작은 부분에서 시작된 개선이 100만 도시 행정체계의 혁신으로 이어지고 시민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적극적인 화성시 공직자상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