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을)국민의힘 김병규 예비후보는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진주시가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진주·사천·산청 행정 대통합 공약을 발표했다.
김병규 국힘 예비후보가 진주 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진주와 미래 세대의 먹거리가 될 우주항공을 위해 진주시가 주도적 역할로 우주항공강국 실현과 미래 우주항공산업 선점 분야 공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우선적으로 진주-사천-산청 행정 대통합으로 메가시티화하는 일에 매진하겠다”며 “오는 2030년에 교육·문화,산업, 관광의 행정 대통합으로 50만 자족도시 건설의 적기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경상국립대학교를 항공우주산업을 위한 산학연의 중심으로 만들고, 진주 인재 육성의 튼튼한 기틀을 만들겠다”며 “전국의 인재를 진주로 모이도록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미래세대가 지역에서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많아야 진주시가 발전한다”며 “우주항공 산업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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