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오후가 넘도록 낮잠을 자느라 웃어른에게 인사도 하러 오지 않는 조카들이 불만이라는 사연이 올라왔다.
12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친척이 와도 자고 있는 20대 조카 사연이 올라왔다.
낮잠 자는 사람의 모습.[사진=픽사베이]
글쓴이는 지난 9일 올린 해당 글에서 "오후 2시에 시댁 왔는데 5시 넘어서까지 조카가 자면서 친척들에 인사도 안했다"면서 불만을 표출했다. 해당 사연을 본 네티즌들은 찬반이 나뉘었다.
한편 올해 설 명절 연휴에 '집에서 쉬겠다'는 사람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멤버스가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지난달 17~18일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집에서 쉬겠다'는 응답이 전체의 51.2%, '고향이나 부모님·친척댁을 방문하겠다'는 응답이 31.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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