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역점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시장이 2월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역점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설 명절 민생안전 추진 대책을 점검하고 디지털융합 산업과의 ‘미국 방문 성과’와 공동주택과의 ‘공공주택 공급계획’에 관한 테마 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 CES 2024에서 지자체 중 유일하게 포항관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이 혁신상을 받은 포항시의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신산업 최대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 기술을 지역 발전에 접목할 방안과 육성 정책을 모색했다.
아울러 신산업 유치와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 상황과 시대적인 흐름에 맞춘 공공주택 공급 방안 등 현안 사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CES 2024와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미국의 혁신 현장 방문을 통해 부서 협업과 지·산·학 협력에 기반한 지역의 디지털 산업과 인재 육성 창업 생태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또 배터리 등 신산업 육성과 관련해 삶의 질 개선에 부합하는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인구 유입 활성화를 촉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에 방점 찍을 최대 현안인 포스텍 의대 설립에 만전을 기하고, 설 연휴와 해빙기를 맞아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교통·안전 등 전 분야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안목과 적극적인 자세로 도시의 역량과 품격을 높여 지속 발전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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