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스퀘어, 주주친화적 주주환원 정책 매력 부각 '↑'

SK스퀘어 의 주가가 강세다.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배당금 수익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SK스퀘어는 6일 오전 11시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2.87%) 오른 6만1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SK스퀘어의 주가는 장 중 한때 6만2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SK스퀘어의 주가는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실시' 발표 이후 저 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의 주가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SK 스퀘어도 주간 18.3% 오르며 저평가 매력이 부각됐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지주회사 밸류에이션을 결정하는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약 68%로 여전히 국내 지주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 3월말까지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후 소각할 예정이며 SK쉴더스 지분매각 대금 입금 시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SK스퀘어 NAV의 75%가량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 실적은 올해 본격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SK하이닉스의 실적개선 예상에 따라 배당금 수익 증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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