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한국 관광 마케팅, 공세적으로 추진해야"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 서른두 명 만나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23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관광업계 전략 간담회에서 유인촌 장관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23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관광업계 전략 간담회에서 유인촌 장관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0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스물두 나라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 서른두 명을 만난다. '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관광 마케팅을 공세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주문할 계획이다. 간담회 뒤 열리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사업설명회에도 참석해 정부와 관광공사, 지자체, 업계가 역량을 총결집해 한국 관광 마케팅에 전면적으로 나서자고 역설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외래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열려면 지역·대상별로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사와 수요를 조사해 맞춤형 전략을 섬세하게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 리 길도 발아래에서부터'라는 말처럼 갖은 노력과 행동을 모아 원대한 목표를 이루자"고 다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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