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년 연속 문재인 전 대통령의 생일을 챙겼다.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장경상 정무2비서관은 전날 오전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있는 문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해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윤 대통령의 안부 인사를 대신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의 생일은 1월24일이며, 올해로 71번째 생일을 맞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후 문재인 전 대통령을 환송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평산마을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오종석 전 청와대 기획비서관이 대신 꽃바구니를 받고, 문 전 대통령의 안부 인사를 전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장 비서관을 통해 생일 축하 난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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