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 본부장, KB운용으로 옮겨…"ACE ETF 주역 영입"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성장을 이끌던 김찬영 본부장이 KB자산운용으로 옮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ETF마케팅 본부장이 KB자산운용의 ETF 사업 총괄로 자리로 이직한다.

KB자산운용은 김영성 대표가 취임한 뒤 조직개편을 진행했다. 대체투자 부문을 비롯해 AI퀀트&DI운용, 글로벌 멀티에셋운용, 부동산운용, LDI운용 등 사업본부에 임원을 선임했다. 당시 ETF사업을 총괄하는 ETF&AI운용 담당 임원은 명단에 빠져있었다.


김찬영 본부장은 2022년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가 취임하면서 영입한 인물이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삼성자산운용에 몸담았다. 이후에는 홍콩 ETF 운용사인 프리미아파트너스에서 재직하기도 했다.


이후 김 본부장은 한투운용으로 옮겨 ETF 브랜드 마케팅을 맡았다. 작년에는 한투운용의 ETF 브랜드를 'KINDEX'에서 'ACE'로 바꾸는 작업을 주도하기도 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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