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사전경기에서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주시체육회는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금 1개, 은 2개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첫 금메달은 스피드스케이팅 장윤우(성덕초 6) 선수가 주인공이었다.
남자 초등학교 1500m(2’13:14) 금메달을 획득했고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55점(5‘31:10)을, 2000m에서 3’01:71초의 기록으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장 선수는 “스피드스케이팅 매력에 빠져 매주 서울과 광주를 오가며 훈련했다”면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을 거르지 않고 이뤄낸 성과이기에 너무나도 기쁘고 값진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단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순조로운 출발을 알려줘 너무 기쁘다”면서 “광주의 열악한 빙상환경 속에서 매주 서울로 개인 훈련을 하는 어린 유망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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