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이 주관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평가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석유공사는 지난 10월 발간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마련한 ‘LACP 2023 인스파이어 어워드’에서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30일 알렸다.
이 상은 국제적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 조사기관인 LACP가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진 대회이다.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 및 기관 등 12개국의 300개 업체·기관이 참여했다.
올해 한국석유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공사의 경영슬로건인 ‘Better Energy for Us & Earth’를 반영해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담고 있다.
석유공사 보고서는 6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전반적 서술 ▲디자인 ▲메시지 명확성 ▲인지성 등 5개 심사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총 99점(100점 만점)을 획득했고 전체 참가기업 중 12위에 선정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관계자는 “2020년 이후 꾸준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