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후원하는 LIV 골프가 내년에 최소 7개 대회를 미국 지역 밖에서 연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은 21일(현지시간) "LIV 골프의 내년 일정을 입수했다. 내년 14개의 대회 중 최소 7개를 미국 밖의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올해는 6개 대회를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벌였다. LIV 골프 개막전은 내년 2월 2일부터 사흘간 멕시코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LIV 골프 두 번째 대회는 슈퍼볼 기간인 2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스베이거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세 번째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3월 1~3일)에서 열리고, 홍콩, 호주, 싱가포르에서 대회가 이어진다. 정규 시즌 최종전은 8월 16~18일 그린브라이어 골프장에서 벌어진다. 개인·단체 결승전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