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본사.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자사주 소각 일정을 발표한 네이버( NAVER )가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25분 기준 네이버는 전거래일 대비 1.55% 오른 19만300원에 거래됐다.
전날 네이버는 오는 7일 자사주 164만491주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3053억원이다.
이번 소각은 지난 5월 네이버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네이버는 앞으로 3년간 최근 2개년 평균 연결 잉여현금흐름(FCF)의 15∼30%를 전액 현금 배당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8% 가운데 3%를 향후 3년간 매년 1%씩 특별 소각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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