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은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마산용마고 야구부 장현석 투수와 감독, 관계자 등을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현석 선수는 마산용마고 야구부 소속 투수로 최근 계약금 9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에 미 프로야구 LA다저스 입단 계약을 체결했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야구 국가대표팀 내 유일한 고등학교 선수로써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홍남표 창원시장이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마산용마고 야구부 장현석 투수와 감독,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장 투수는 신장 190㎝ 체중 90㎏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강속구를 주 무기로 고교 시절 주목을 받았다.
이를 눈여겨본 미 프로야구 LA다저스에 입단하는 영광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2게임에 2이닝을 던져 내로라하는 국가대표 야구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시의 자랑스러운 시민임을 항상 가슴에 새겨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장 투수를 격려했다.
또한 장 투수를 지도한 마산용마고 진민수 감독에게도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제2, 제3의 장 투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연고 구단 NC다이노스가 2023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지역의 응원 열기가 대단한 가운데 장 투수의 활약에 창원 시민과 야구팬은 환호하고 있다. 이에 맞춰 시도 지역 야구 인프라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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