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22일까지 ‘제 8회 순천의 맛 전국음식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 단위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음식경연대회는 순천 지역의 특산물 재료를 활용한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 상품 발전을 위해 추진된다.
[사진제공=순천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참가자 20팀을 선발하고, 순천 대표축제인 푸드앤아트페스티벌 기간인 다음 달 7일 현장 경연을 통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상금 150만 원) 등을 시상하게 된다.
참가 자격은 전국에서 요리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 누구나 가능하며, 순천시청 누리집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참가신청서 및 조리법 등을 작성한 후 22일까지 순천시 농식품유통과로 방문 또는 우편, 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순옥 순천시 농식품유통과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리고 지역 대표 음식을 발굴·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연경 기자 hss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