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의 역도 경기가 내달 13일부터 18일까지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4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국체전 역도 경기는 선수, 임원, 심판 등 총 58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완도군은 지난달 30일 부서별 지원 업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제104회 전국체전 역도 경기를 대비해 부서별 지원 업무 추진 상황 보고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완도군]
보고회는 부서별로 분담된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중에 발생한 문제점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처 방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점검 사항은 △대회 준비 총괄 △경기장 안내소 운영 △주차 및 교통 대책 △숙박업·음식점 관리 대책 △문화예술 등 부대 행사 △성화 맞이 행사 △의료·응급 지원 △감염병 관리 대책 등이다.
최광윤 체육진흥과장은 “전국체전 역도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대회 기간 중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부서별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갖춰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달 13일 목포종합경기장 등 62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역도 경기는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완도=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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