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성 비위 의혹으로 인해 28일 오후 의회 최초로 제명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본회의를 열어 성 비위 의혹으로 윤리특위로부터 제명 의결한 정진술 의원(마포)에 대한 투표를 진행, 99명의 의원이 참석, 찬성 76명, 반대 16명, 기권 7명으로 제명 의결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민주당에서도 기권표가 많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정 의원은 서울시의원 최초로 제명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내년 총선 때 정 의원 제명으로 궐위된 시의원 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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