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3.08.11 15:24
수정2023.08.11 15:24
중국이 6년5개월만에 한국 단체관광의 빗장을 풀면서 국내 여행·호텔·면세점 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1일 서울 중구 명동 한 상점에 중국어 가능 이란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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