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조선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2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 항목 등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조선대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심평원은 국민보건에 미치는 영향이 큰 주요 약제의 처방을 분석해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도모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자 2001년부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명세 중 원내·외 처방약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선대병원은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9.92%(전체평균 32.36%),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15.53%(전체평균 54.06%), ‘주사제 처방률’ 1.42%(전체평균 10.77%), ‘호흡기기계질환 약품목수 2.83%(전체평균 4.58%)로 각각 1등급을 획득했다


전체 평균보다 매우 낮은 사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적절한 약물 처방을 하고 있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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