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립합창단, 강릉세계합창대회서 ‘은상’

여성 챔버 콰이어 오픈 경연분야에서 쾌거

강서구립합창단이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서 노래하는 모습.

강서구립합창단이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서 노래하는 모습.


서울 강서구 강서구립합창단이 최근 개최된 ‘제12회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세계합창대회는 2000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합창경연대회다. 올해는 강릉에서 열려 29개 부문에 46개국 324팀이 참가했다. 강서구립합창단이 수상한 ‘카테고리9 여성 챔버콰이어 분야’에서는 총 9팀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강서구립합창단은 2000년 10월 창단, 25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각종 대회와 행사 무대에 오르고, 전국 규모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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